아사쿠사, 천초신사견학. 2

 

 

 

동경시내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견학후

천초신사 방문을 마친 다음 

신쥬큐 야경을 보다.

 

 

천초신사 표지석이 보이죠.

 

 

 

 

 

 

 

 

 

 

우리나라 사찰과는 건축물이 다릅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햇볕을 보지 못했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뿌옇다라는 느낌이었다네요.

그리고 천초신사를 방분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당에가면 조용히 세번 절을 하는데

일본은 합장하고 박수를 두번 친답니다.

의미는 신을 깨우는 것이다 라고 하고,

 향을 피운다음 향이 나에게 오도록 손짖으로 당긴답니다.

 

 

 

 

 

 

 

 

 

 

 옆지기님

 

 

 

 

 

 

 

 

 

 

 

 

 

 

 

 

 

 

 

 

 

 

 

 

 

천초신사 주위의 모습.

 

 

 

 

 

 

 

 

 

 

 

 

 

 

 

 

 

 

 

 

천초신사를 방문 하고

신쥬큐시내로 이동 하여 야경을 즐기다. 

 아래 사진은 신쥬큐 시내를 관광하면서 야경을 담은 모습 입니다.

 

 

 

 

신쥬큐 시내도 역시 젊은 사람들로 가득하죠

서울의 명동 거리처럼요.~~

 

 

 

 

 

 

화려한 불빛들로 간판들이 반짝거립니다.

 

 

 

 

 

 

깔끔하면서 단정한 모습의 거리입니다.

노면에 건널목 표시가 엉켜있지요.

사거리인듯.~~

 

 

 

 

지하철도 서울 못지않게 엉켜있어 찾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지하철이 너무 잘 되어있엇데요.

동경 지하철도 타보고.. 번화가의 거리 야경도 즐겨 보고,  ^&^

 

 

 

 

 

 

 

 

 

 

 

 

 

 

 

 

 

 

이렇게 하여 첫날인 20일은 신쥬큐 야경으로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go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