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폭포사는 대천공원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양운 폭포가
시원하게 내리 쏟아내고 계곡의 맑은 물과 장산의 녹음짙은 수려한 경관이 펼쳐지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입니다.
합장 한체로 한참을 그렇게 기도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범종각
불두화
백합
향기에 취해버렸어요.
폭포사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