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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좋은 글

마음 !

 

 

명상 !

 

 

 

우리의 몸은

 

마른

 

섶과 같고

 

성난 마음은

 

불과

 

같아서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제 몸을 태운다.

 

한순간의

 

성난 마음은

 

능히

 

착한 마음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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