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상북도

경주 불국사 봄꽃

뉴 하이얀 2025. 3. 28. 22:58

경주 불국사 매암님 고향친구 부부모임 있어 다녀왔는데

목련 개나리 벗꽃이 피어 봄을 알리는듯 하고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날씨라 꽃이 돋보이지는 않았다

맑은 날이었다면 보문호 주변의 벗꽃 구경도 하였을텐데  그러지를 못했다

일요일이면 벗꽃이 활짝 피어 다음주 중에 만개하여 피크가 될것 같다

벗꽃은 피는 속도가 빨라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어제부터 피기 시작하더니 오늘 오후엔 50%가 피어 있었다

불국사 주차장에서 만나 경내를 둘러보고 점심 먹고 찻집에서 차마시며 수다삼매경 ...ㅋ

좋은시간이었다.

 

 

 

 

528년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 창건

5천년 장구한 세월동안 발전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수로 천년세월 너머 현대의 무지한 중생들에게 불국토의 장엄함과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서기 528년(신라 법흥왕 15)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發願)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여 574년 진흥왕(眞興王)의 어머니인 지소부인(只召夫人)이 절을 크게 중건하면서 비로자나부처님(毘盧遮那佛)과 아미타부처님(阿彌陀佛)을 주조해 봉안했고, 670년(문무왕 10)에는 무설전(無說殿)을 새로 지어 《화엄경(華嚴經)》을 강설(講說)하였으며, 그 후 751년(경덕왕 10)에 김대성(金大城)에 의하여 크게 개수되면서 탑과 석교 등도 만들었다고 하였다.

 

 

 

 

 

751년 당시의 재상 김대성에 의해 두 번째 중창이 시작 

다른 기록인,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때 재상(宰相) 김대성에 의하여 크게 3창(祠)되었다 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창립되었던 불국사가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에 의하여 대대적으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권5 <대성효 2세부모(大城孝二世父母)>조에는 경덕왕 10년 김대성이 전세(前世)의 부모를 위하여 석굴암을, 현세(現世)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하였으며, 김대성이 이 공사를 착공하여 완공을 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국가에 의하여 완성을 보았으니 3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당시의 건물들은 대웅전 25칸,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극락전 12칸, 무설전(無說殿) 32칸, 비로전(毘盧殿) 18칸 등을 비롯하여 무려 80여 종의 건물(약 2,000칸)이 있었던 장대한 가람의 모습이었다고 전한다.

 

 

 

 

불국사에는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목련 개나리도 피어있고

 

 

 

 

 

청운교 백운교

 

 

 

 

 

 

 

 

 

 

 

목련꽃이 피어 경내를 환하게 하였고

 

 

 

 

 

 

 

 

 

 

 

석가탑

 

 

 

 

 

다보탑 

대웅전은 지금 보수중이었다

 

 

 

 

다보탑多寶塔(국보 제20호)

다보탑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29m, 10.75m로 비슷하다. 절내의 대웅전과 자하문 사이의 뜰 동서쪽에 마주 보고 서 있는데, 동쪽탑이 다보탑이다. 다보탑은 특수형 탑을, 석가탑은 우리나라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多寶佛)이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할 때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탑으로 구현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석가탑을 보면 2단의 기단(基壇)위에 세운 3층탑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만, 다보탑은 그 층수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십(十)자 모양 평면의 기단에는 사방에 돌계단을 마련하고, 8각형의 탑신과 그 주위로는 네모난 난간을 돌렸다.

 

 

 

 

석가탑 (국보 제21호)

삼층석탑 三層石塔 석가탑釋迦塔(국보 제21호)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과 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은 절의 대웅전 앞 뜰 동서쪽에 각각 세워져 있는데, 서쪽탑이 삼층석탑이다. 탑의 원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釋迦如來常住設法塔)’으로, ‘석가탑’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것을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多寶佛)이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과 다보탑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각 10.75m, 10.29m로 비슷하다.

 

 

 

 

 

 

 

 

 

 

 

 

 

 

 

매화꽃 목련꽃

 

 

 

 

 

목련꽃

 

 

 

 

 

 

 

 

 

 

 

 

 

 

 

 

 

 

 

 

 

 

 

 

 

 

 

 

 

 

 

 

 

 

 

 

 

 

 

 

 

 

 

 

 

 

 

 

 

 

 

 

 

 

 

 

 

 

 

불국사 입구 벗꽃나무숲

 

 

 

 

 

50% 정도 피었고, 다음주면 활짝피어 피크가 될것 같다

 

 

 

 

 

개나리꽃이 절정이었고

 

 

 

 

 

 

 

 

 

 

 

 

 

 

 

 

 

 

 

 

 

 

 

집으로 가는길에 벗꽃을 담아 보았다

 

 

 

 

 

경주 벗꽃이 이만큼 피었어

 

 

 

 

 

보문호를 지나 경주 시내의 가로수 벗꽃 

 

 

 

 

 

한때는 경주 벗꽃놀이 최고의 관광지였는데 

 

 

 

 

 

이제는 곳곳에 이맘 때면 벗꽃 천지로 피어 큰 의미는 없는것 같다

 

 

 

 

 

다음주면 경주시내가 하얗게 물들것 같고

 

 

 

 

 

보문호 주변도 벗꽃이 피면 하얀세상으로 변할것 같다

 

 

 

 

 

오늘부터 꽃샘 추위가 와서 추웠는데

 

 

 

 

 

내일은 영하로 내려갈거라고 한다

 

 

 

 

 

 

오늘은 조용했지만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것 같은 예감 !  ^^

경주는 볼곳도 많고, 즐길곳도 많고, 맛집도 많고,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곳

외국인들 방문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