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에 피는 야생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생화 풀꽃 현호색 이른 봄에 낮은 포복 자세로 납작 업드려 핀 야생화 풀꽃 그중 현호색 ! 파랑색 보라색 곱게도 피었지 새 부리처럼 쭉 빼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어디서 이리 이쁜 꽃이 피었을까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야생화 풀꽃 감동 받으며 꽃을담는 이 시간이 행복이었다 연호색(延胡索)·남화채·원호·보물주머니라고도 한다. 지름 1~2cm의 덩이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데 겉은 희고 속은 황색이며 그 밑 부분에서 몇 개의 뿌리가 나온다. 줄기의 밑 부분에 턱잎 같은 잎이 1개 달리는데 그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와 잎은 연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현호색의 종류는 잎의 모양에 따라 대나무 잎과 닮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있는 빗살현호색, 잎이 작은 애기현호색, 점이 있는 점현호색 등으로 나뉜다. 관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