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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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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생태공원 유채꽃과 낙동강 30리벗꽃길 요즘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대저 생태공원에 유채꽃밭. 꽃길을 걷기위해 오늘 다녀왔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햇살도 좋고, 꽃구경 가기 딱! 좋은 그런 날씨였다 온천천 벗꽃구경 갔다가 유채꽃이 피지않아 많이 아쉬웠는데 ... 그걸 생각하니 대저 유채꽃이 생각났다 낙동강 30리길 벗꽃길도 걸어보고 겸사겸사 길을 나서본다 너무 잘 간것 같다 한창 싱싱하게 피어 피크를 누리고 있었다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목소리로 구호 외치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린다 여러곳에서 온듯 ...ㅋ 선생님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 유채꽃 향기가 퍼져 나의 뇌를 자극하여 기분 좋아지고 꽃밭을 다 돌아 다닌다고 해도 피곤하지 않고 다리도 아프지 않다 주차장 끝에서 끝까지 갔다가 뚝방길로 올라선다 낙동강 30리..
돌단풍 꽃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만주 일대에 분포한다.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효능으로는 이뇨작용 촉진 등이 있다. 고리 원자력발전소 공원 화단에 단체로 예쁘게 피어있어 모셔왔습니다. ^^ 펜지꽃 예쁘다 펜지꽃에 사자 얼굴이 들어있넹 ~~ ^^
연못 돌틈 사이에 핀 돌단풍 돌단풍 꽃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고 비늘 같은 포로 덮여 있으며 화경은 높이 20~30cm 정도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것처럼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단풍잎 같은 잎몸은 5~7개로 갈라진다. 5~6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로서 꽃은 백색이고 약간 붉은빛을 띠는 것도 있다. 삭과는 난형의 예첨두로서 2개로 갈라진다. ‘돌부채손’과 달리 잎이 손바닥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다. 어릴 때에는 식용한다. ‘척엽초’라 하여 약으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공원 연못 돌틈 사이에 피어있는 하얀꽃 돌단풍이었다 연못가로 빙 둘러 피어있어 어찌나 이쁘던지 . ^^ 마음이 아픈날엔 네 마음을 나무위에 걸어두렴..
돌단풍 돌단풍은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고 비늘 같은 포로 덮여 있으며 화경은 높이 20~30cm 정도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것처럼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단풍잎 같은 잎몸은 5~7개로 갈라진다. 5~6월에 개..
할미꽃 돌단풍 할미꽃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국 고유의 야생화이다. 키는 40cm 정도이고 전체에 흰색의 털이 촘촘하게 나있다. 잎에는 흰색 잔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잎의 표면은 진녹색이다.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 잎..
은진사 야생화 은진사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 에 있으며 야생화. 연밭. 백련. 연잎밥 사찰음식점 "연당" 을 운영하는 유명한 사찰이다 kbs 방송국에서 촬영해 갔는 곳이기도 하다 마음에병. 정신적인병 을 고쳐주는 약사여래부처님을 모셔놓은 기도도량으로서 원력을 세우고 기도하면 병이 치료..
은진사 돌단풍 돌단풍 (장장포, 부처손, 돌나리)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고 비늘 같은 포로 덮여 있으며 화경은 높이 20~30cm 정도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것처럼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단풍잎 같은 잎몸은 5~7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