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하이얀 2016. 4. 11. 22:40

 

현호색

천성산 집북재 오르는 길에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처음엔 보이질 않아 구경도 못하고 그냥 가는거 아니야. 했는데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아지니

에스코트 받으며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