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하이얀
2014. 3. 16. 11:10
통도사 홍매화 보러 토요일에 다녀왔다.
지난주가 피크였을듯.
시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진사님들은 조금 늦게피는 옆에 작은 나무에 몰려있었다.
나는 양쪽 다 다니며 담아보았는데 ...
이렇게라도 보게된게 얼마나 다행인가.
감사함을 느끼며 ..... ^^*







산수유.


산수유





작년에 비히면 꽃이 적게 핀것같다.
엉성한것보면 ....



















수양버들매화나무.
젊은사람들 에게 인기가 많았다.
매화꽃 배경으로 사진 찍는다고.
혼자서도 찍고,
커플사진도 찍고 ........
통도사에는 매화향기로 가득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