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하이얀 2010. 4. 25. 02:03

 

 

대성암 원통전 앞에 소담스럽게도 피어있었다.

활짝 피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는다.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 가 아니고

울 밑에 선 금낭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

 

따뜻한 양지 바른곳에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있는 금낭화가 처량해 보였다.

활짝 핀 모습이라면 다르게 보였겠지.